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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사이 집값 두 배 올라 200억 주인이 된 송중기

부동산

by 돈버는 블로그 2022. 8. 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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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부동산 500억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땅에 6년 전에 투자한 대비 두 배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땅의 주인은 배우 송중기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태원동의 평균 공시지가는 2016년도에 1300만 원대였지만

현재 2600만 원가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송중기는 2016년도에 100억으로 매입하고  지하 3층과 지상 2층으로 건물을

신축했다. 이 주택은 현재 최소 2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중기는 현재 나인원 한남에 전세(70억)로 거주하고 있고 서울 청담동에 에테르노 청담

(약 150억 원)을 분양받았고, 하와이에 27억 원대에 콘도를 소유하고 있다.

배우 송중기가 보유한 부동산은 대략 5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연예인들 자산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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