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땅에 6년 전에 투자한 대비 두 배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땅의 주인은 배우 송중기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태원동의 평균 공시지가는 2016년도에 1300만 원대였지만
현재 2600만 원가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송중기는 2016년도에 100억으로 매입하고 지하 3층과 지상 2층으로 건물을
신축했다. 이 주택은 현재 최소 2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중기는 현재 나인원 한남에 전세(70억)로 거주하고 있고 서울 청담동에 에테르노 청담
(약 150억 원)을 분양받았고, 하와이에 27억 원대에 콘도를 소유하고 있다.
배우 송중기가 보유한 부동산은 대략 5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연예인들 자산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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