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우려해 대출규제를 푼다는 내용이 공개됬습다.
과연 이시점에 15억 대출규제를 푼다고 거래가 활성화 될까요? 문제는 금리가 너무 높아서 쉽지 않는 결정이 될 것입니다.
과거 전 정권에 부동산 경기 살리려고 대출해서 집사라고 사라고 해도 아무도 사지 않던 시절이 있었죠. 금리도 굉장히 낮았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때 집을 샀던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자산 격차가 심하게 벌어졌죠.
지금도 그 시절과 공통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죠.
우선 공통점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라는 점과 정부에서 부동산 경기 살릴려고 규제를 슬금슬금 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점은 높은 금리와 국미들의 부동산 매수 심리죠.
아마 대출규제 완화와 금리인하가 이루어 진다면 가계대출이 수직상승하면서 집값이 폭등할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 규제를 줄줄이 풀일만 남은 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산택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