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볼일 있어서 겸사겸사 내려온김에 부바스에 잠깐들렸습니다. 갈증도 나고 맥주도 한잔 마실겸해서요^^*
이동중에 갈증이 많이 났는지 시원하게 한잔 다 마셨네요 ^^
이건 마약옥수수라고 하는데요 치즈 가루가 듬뿍 뿌려져서 나왔네요 칼로 옥수수만 잘라네서 그위에 레몬즙을 뿌리면 그맛이 맥주 안주로 완벽합니다 집에서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강추!!!
두번째 맥주안주로 호불호가 없는 나쵸치즈^^;
치즈가 완벽하게 듬뿍 뿌려져 나와서 부족한 느낌이 젼혀 없습니다. 서울에도 생겼으면 하는 브랜드네요^^*
제 입맛에는 강추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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