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447회차 1등 당첨 예상 조 번호

연금복권 447회차 1등 당첨 예상 조 번호

2조 7조

올해 6월까지 집을 판다면 양도소득세 중과를

일시적으로 면제해 준다고 했습니다.

단 10년 이상 된 집을 팔 경우만 양도세 중과를

면제받을 수 있고 해당 아파트는

12만 8,000가구라고 합니다.

김현미 장관은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게 되니까 주택을 처분할 기회를 드린 것이라고

인터뷰했다는데 무슨 협박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기회 줄 때 팔아라......

현재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는 꺾였지만 아직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므로 계속 시장을 지켜보고

있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일부 과도하게 급상승한 지역은 하락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상승했고 얼마큼 떨어져야

한다는 건지 분명하지는 않네요.

약간의 선동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어떠한 상품은 그 가치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이고 그 가치를 인정해 주는 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하는데

과거부터 잘못된 정부의 정책으로 

시장 가격이 왜곡된 것은 인정 안 하고 모든 다주택자를

적폐로 몰아가는 건 대한민국 안에 하나의 적을 더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법은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의 무기네요.

현 정권에서는 부동산으로 돈 벌기는 하늘에

별 따기가 되어 버린 듯합니다. 

이제 주식으로 가야 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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