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즐기는 구로 스시메이진 초밥

회사 생활 15년 차에 접어들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을 때쯤 연차휴가는 꿀같은 휴식이네요.
점심 런치로 스시메이진에서 초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죠 ㅋ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어쩌다 오면 연어초밥으로 두 접시는 기본으로 먹어 치우고 다른 메뉴로
눈을 돌립니다 ㅋㅋ

 

1시간 30분 동안 식사를 하고 후식 먹으러 대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로 gogo !! 스시메이진에서도 후식이 준비되어 있지만 기분 내기 위해 커피는 커피숍에서 먹기로 ㅎㅎ

 

느긋하게 노트북으로 인터넷 서핑도 하고 커피도 홀짝홀짝 마시면서 있으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계속 이렇게 여유롭게 살고 싶다. 정말 꿈같은 이야기지만 꼭 하고 싶기에 가슴속에 새깁니다.
시간의 자유를 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