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참조진 보유 주택 집값 3억 상승 김조원, 장하성 10억 이상 상승!!
靑 참조진 보유 주택 집값 3억 상승 김조원, 장하성 10억 이상 상승!! 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소속 관련 관료 65명의 부동산 재산이 3년 동안 3억 2,000만 원 오른평균 40% 정도 재산이 늘어난 거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1년에 약 1억씩 벌었네요.그중에서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과 장하성 전 정책실장 등은 부동산 상승률이 52%나 되고9억 3,000만 원이 증가했다고 하네요.조국 전 민정수석은 16억4,000만 원에서 2억 4,000만 원 증가한 18억8,000만 원으로 확인됐네요.특히 "모든 국민이 강남 가서 살 이유는 없다"라고 발언했던 장하성 전 정책실장이 보유한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0억7,000만 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네요.뭔 집값을 잡는다고 난리 블루스를 추더니 자기들 자산만..
부동산
2019. 12. 12.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