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살인으로 이어진 로또 1등 당첨자의 비극!!!
형제 살인으로 이어진 로또 1등 당첨자의 비극!!! 10년 전 전주에서 사는 A 씨는 로또 1등에 당첨돼 세금을 공제한로또 1등 당첨금 약 8억 원을 수령 !!!1등 당첨금으로 동생에게 집을 사주고다른 형제자매에게도 당첨금을 나눠주기도 했다. 그리고 본인은 정읍으로가서 식당을 개업하며 장사를 시작했는데이게 비극적인 결말의 시작점이 된다.장사 초기에는 장사는 오픈 버프를 업고장사가 잘됐지만, 시간이 갈수록 영업력이떨어지면서 동생에게 부탁해 동생의 집을담보로 4,600만 원을 대출받아 운영자금으로썼다고 합니다. 은행이자 20만 원은 자신이갚기로 하고 하지만 장사는 생각처럼되질 않고 대출이자도 납부하지 못할 상황에처하면서 최악의 상황까지 몰리게 됩니다.계속되는 빚 독촉에 형제는 다툼이 잦아졌고결국 말다툼 중에..
일상다반사
2019. 10. 16.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