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참조진 보유 주택 집값 3억 상승 김조원, 장하성 10억 이상 상승!!
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소속 관련 관료 65명의 부동산 재산이 3년 동안 3억 2,000만 원 오른
평균 40% 정도 재산이 늘어난 거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1년에 약 1억씩 벌었네요.
그중에서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과 장하성 전 정책실장 등은 부동산 상승률이 52%나 되고
9억 3,000만 원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조국 전 민정수석은 16억4,000만 원에서 2억 4,000만 원 증가한 18억8,000만 원으로 확인됐네요.
특히 "모든 국민이 강남 가서 살 이유는 없다"라고 발언했던 장하성 전 정책실장이 보유한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0억7,000만 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네요.
뭔 집값을 잡는다고 난리 블루스를 추더니 자기들 자산만 올리고 있냐? ㅋㅋ
아주 귀한 물건을 가지고 있네요.
물건도 없고 집값은 24억 이상하고
다주택자들을 투기꾼으로 몰고 있는 정부지만
정작 청와대 안에 있는 관료들의 다주택자들 숫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17년 기준 13명에서 올해 18명이 2개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하네요.
해석하자면 집값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를 한 것이겠죠? 그중에서 박진규 통상비서관은 4채 보유
황덕순 일자리수석비서관 등 3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네요.
이런이런 ㅋㅋ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안정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하지만 주변 인물들만 봐도 부동산 재산이 수억 원씩 올랐는데
어떤 보고서가 올라가고 있는지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대통령이 부 알 못 인듯 합니다.
내년 서울 부동산 집값은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어떤 추가 대책을 발표할지 발표할 때마다
가격은 그 배로 오르는 것 같습니다.
막차는 아직 한두 대 정도 남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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